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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도서는 총 40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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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나에게 신경 쓰기
      • 하시모토 쇼타유노북스2024-08-07
      • 불안과 자책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 당신이 고민하고 불안해하며 자책하고 있는 문제들이 사실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문제였다면 믿겠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 믿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이 가진 문제들의 진짜 원인은 당신의 무의식 속 또 다른 자아인 방어 기제의 작용이다. 이 책은 당신이 처한 문제의 진짜 모습과 당신도 몰랐던 내면의 힘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방 정리가 힘들거나, 돈, 시간 관리 등이 어려운 사람들은 대체로 과거의 어려웠던 환경이나 타인을 신경 쓰면서 받은 상처를 피하려고 무의식 속 방어 기제가 작동한다. 정리 정돈이 어렵다는 사람은 정돈된 환경에서 뚜렷해지는 불안함을 억누르기 위해 어질러진 환경을 선택한다. 늘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은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분으로 삼아 목표 실현을 시도하지 않는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의 결과가 실패일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늘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의 여유를 피한다. 돈 관리가 어려운 사람은 어린 시절 돈 때문에 고생한 부모의 영향으로 돈을 써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데 죄악감을 느낀다. 죄악감과 자아실현 사이에 갈등을 피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돈이 모이지 않도록 한다. 문제에 처한 사람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눈 《나에게 신경 쓰기》의 저자 하시모토 쇼타는 유튜브 구독자 약 19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공인 심리상담사이자, 이러한 문제를 직접 겪기도 했던 당사자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낸 경험으로 심리학을 공부해 현재는 클라이언트들의 자립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방어 기제라는 심리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설명한다. 이 책은 크게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방어 기제를 인식, 이해, 대화의 단계로 구분한 것으로 책을 읽어 나가면서 점차 진정한 내면의 나를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장의 끝에는 나에게 신경 쓰는 방법들을 정리하여 한 번 더 본문의 내용을 상기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이야기의 시작과 끝에 독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심리나 방어 기제의 존재를 생각할 수 있도록 삽화를 담았다. 일도 관계도 너무 어려워서,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노력했는데도 일이 해결되지 않아서, 점점 지치고 포기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 당신이 가진 문제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고 마음속에 당신을 지키려고 했던 방어 기제를 인정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인생을 맞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당신만이 당신을 가장 잘 신경 써 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다크 심리학: 심리 조종의 기술
      • 다크 인사이트다크인사이트스튜디오2025-09-26
      •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누군가의 말과 시선, 침묵 하나에 의해 선택을 바꾸곤 한다. “왜 나는 거절하지 못할까?”, “왜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지을까?”, 『다크심리학: 심리 조종의 기술』은 바로 이 불편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심리학을 더 이상 위로에만 사용해서는 안 된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라, 자존감을 키우라, 괜찮다는 조언만으로는 냉혹한 현실을 돌파할 수 없다. 현실은 착한 사람에게 친절하지 않다. 인간은 일상 곳곳에서 교묘하게 영향을 주고,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조종하려 든다. 그들은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은 채 말 한마디, 시선 한 번, 침묵 하나로 우리의 판단을 흔들고, 표현 하나를 바꿔 우리의 선택을 바꾼다. 이 책은 바로 그 공격을 해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무기를 제공한다. 삶의 주인이 되려면, 일상의 숱한 왜곡과 압박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고 더 나아가 흐름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다크심리학』 시리즈는 이를 위한 가장 실전적인 심리학 책이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전형 심리 테크닉 『다크심리학』 시리즈의 첫 권인 『다크심리학: 심리 조종의 기술』은 제목 그대로 상대를 조종하는 심리 기술을 다뤘다. 이 책은 먼저 인간의 사고가 왜 조종당할 수밖에 없는지, 인지 편향과 감정 트리거, 관계 압박의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그 뒤 실전 기술로 인지 조작, 감정 조작, 관계 조작 및 장기 지배 전략까지, 18개의 원칙과 50여 개의 세부 원칙을 배치했다. 각 장에는 조종 전략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버릇과 체크리스트를 배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직장, 친구부터 가족, 연인 관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세한 예시도 수록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회의, 협상, 대화에서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흐름을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다. 이제는 피해자에서 벗어나라 심리 조종은 분명 위험한 기술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독자는 더 이상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없다. 상대가 어떤 언어를 쓰고, 어떤 프레임을 씌우며, 어떤 감정을 자극하는지를 눈치채게 된다. 그 순간, 당신은 더 이상 희생자가 아니라 흐름을 읽고 움직이는 주인공이 된다. 심리를 아는 것은 단순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곧 생존의 문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당신을 설득하고, 조종하고, 길들이려 한다. 무의식의 버튼을 먼저 누르는 자가 주도권을 쥔다. 당신은 여전히 피해자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상황을 설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인가? 이 책은 그 갈림길에 있는 당신에게 가장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5 ]

    • 교보문고 전자책

      • AI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
      • 세달 닐리윌북2024-08-09
      • “30%만 알아도 충분하다!” AI의 폭발적인 진화로 특이점을 맞이한 디지털 시대에 장착해야 할 마인드셋과 대처법이 여기 있다. 지금 이 시대의 모든 ‘일하는 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개념의 경영 가이드이자 자기계발서. 하버드비즈니스스쿨 경영학과의 세달 닐리 교수,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자문인 폴 레오나르디 두 저자가 실제 기업과 개인의 변화 과정을 흥미롭게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폭발시킬 ‘디지털 마인드셋’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마인드셋을 갖춰두면 자연스레 로봇과의 협업 노하우부터 우리가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디지털 문해력, 빅데이터 시대의 보안 대비책까지 새로운 미래질서 인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다. 현재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이 AI를 비롯해 급변한 IT 환경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돋보이는 사내 정책과 문화를 채택해 앞서가고 있는지도 한눈에 보여준다. 넷플릭스, 아마존, 스포티파이 등 세계 경제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이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는 모습을 기민하고도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훑었다. 낡은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에 맞는 사고방식을 기를 때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두려워하는 마음은 사라지게 된다.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시대에 나만의 무기를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 대출 : 1/1 예약 : 2 ]

    • 교보문고 전자책

      • 나는 ETF로 돈 되는 곳에 투자한다
      • 김수정경이로움2024-07-10
      • 투자의 목적은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 그 목적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궁극적인 투자의 목적이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내 아이를 위한 투자라고 해도 결국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로운 아이의 미래 준비'가 목표다. 이 책의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ETF 투자를 권한다. ETF 상품 분야에서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저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한다면 각자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 매크로 분석법, 산업 전망, 경제 상황에 대한 변화 탐지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각자의 투자 성향과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에 어떤 ETF를 어떤 비중으로 담아야 하는지를 설명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ETF 개념만을 담지 않았다. 이미 선진국으로 잘 알려진 미국, 일본뿐만 아니라 신흥국, 미래를 선도할 유망 산업 등 국제 정세, 경제, 산업을 분석하고 예측한 내용을 담았다. ETF는 21세기 최고의 금융상품임이 이미 증명된 만큼, 이 책으로 나만의 ETF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인생을 설계하기를 바란다.

      [ 대출 : 1/1 예약 : 1 ]

    • 교보문고 전자책

      • 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 정코(정리마켓)비즈니스북스2024-09-24
      • 유튜브 57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1억 3,000만 회 이상! 전업 주부, 자취생, 직장인까지 전국의 살림 고수들이 직접 알려주는 멈춰있는 삶을 움직이고, 인생을 빛나게 만드는 10가지 정리 습관! 많은 짐과 쓰레기에 방치되어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실제로 우리는 힘들고 귀찮다는 이유로 정리를 포기할 때가 많다. ‘내일 할까?’, ‘시간과 체력이 더 여유 있을 때 정리할까?’, ‘일단 내 몸부터 움직이기가 힘들어’ 같은 이유로 정리를 미루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까지 눈덩이처럼 불어나 있다. 하지만 머무는 환경을 정리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최고의 방법이다. 여기,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정리를 시작해 삶의 주도권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700억 규모의 수납·정리 용품 회사를 운영하던 저자는 ‘정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리마켓〉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고 자신만의 정리 기술과 노하우로 삶을 가꾸는 전국의 살림 고수들을 만났다. 이 책에는 57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탄과 감동을 선사했던 수많은 정리 노하우가 10가지로 압축되어 담겨있다. 다양한 물건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맥시멀리스트의 정리법은 물론 몸을 움직이기 귀찮은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정리법, 정리를 싫어하는 가족과 함께 살 때의 정리법 등 누구나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정리 노하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누구나 생활 속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정리 꿀팁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정리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또한 ‘하루 10분, 따라 하면 정리가 끝나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려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각 에피소드들은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따라 정리를 시작해 보자. 내가 머무는 공간을 내 뜻대로 살피며 가꿀 수 있다는 믿음은 불안과 무기력, 스트레스를 없애주며 당신의 내일이 더 반짝이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3 ]

    • 교보문고 전자책

      •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비즈니스북스2025-03-21
      • 2024년 12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17년 65세 이상 인구가 14%를 돌파하며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불과 7년 만에, 20%의 벽을 넘어선 것이다. 앞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한 일본보다도 현격히 빠른 속도다. 시니어는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구 집단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이들을 ‘실버 마켓’이라는 틀 안에서 의료, 요양, 간병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수동적이고 단일한 성격의 소비자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시니어들의 다양해지는 욕망과 기업들의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인식 간의 충돌이 시니어 시장의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초고령사회의 뉴노멀을 주도할 ‘디지털 시니어’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1970년대생을 중심으로 한 세대로, PC와 인터넷의 등장을 몸소 경험했으며 스마트폰과 SNS를 능숙하게 다룬다. MZ세대보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문화와 소비에 탐닉한 첫 세대답게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독립적인 이들이 본격적으로 노년으로 진입하는 2030년대를 기점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의 상식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니어의 소비 트렌드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분석하고 다양한 시장 선도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과 기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장수 사회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 싶은 경영자나 예비 창업가, 기획자와 마케터는 물론 인구구조 전환기 비즈니스의 메가트렌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체계적인 단 한 권의 보고서다.

      [ 대출 : 1/1 예약 : 1 ]

    • 교보문고 전자책

      • 별다방 바리스타
      • 송유정자음과모음2025-05-31
      • 자음과모음에서 송유정 작가의 장편소설 『별다방 바리스타』가 출간되었다. 『기억서점』으로 힐링 소설 장르의 유망주로 떠오른 송유정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별다방 바리스타』는 재개발과 미개발 지역의 경계, 죽율동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카페를 배경으로, 세상에서 외면당한 치매 노인 ‘달순’과 세상을 품은 언어 장애인 ‘예빈’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남편과 사별 후 극심한 슬픔과 우울증으로 술에 의존하던 달순은 알코올성 치매 판정을 받는다. 성인이 된 자녀들은 그녀를 외면하고, 달순은 가족에게도 세상에도 잊힌 존재가 된다. 그런 그녀 앞에 말을 듣지도, 하지도 못하는 예빈이 나타난다. 치매 재활센터의 커피 교실에서 자원봉사자로 만난 예빈은, 따뜻한 눈빛으로 자신을 감싸준 달순에게 함께 카페를 해보자고 손을 내민다. 이렇게 시작된 카페 ‘별다방’은 번화가에서 멀어진 골목, 오래된 구옥에 문을 연다. 별다방은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 이곳은 상처 입은 마음들이 조용히 회복하는 곳이다. 실직한 중년 가장, 사회적 편견에 부딪힌 연인, 가까운 사랑에 상처를 입은 사람까지. 소설 속 인물들은 모두가 조금씩 부서진 채 살아가지만, 별다방에서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회복되어 간다. 이 소설은 당신이 혼자라고 느낄 때,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따뜻한 손길처럼 다가온다. 담담한 문장, 섬세한 정서, 말보다 마음이 닿는 이야기로 『별다방 바리스타』는 그렇게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독자의 마음속에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준다.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문학동네2021-09-27
      • 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면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고, 그뒤 일 년여에 걸쳐 후반부를 집필하고 또 전체를 공들여 다듬는 지난한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본래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201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 「작별」(2018년 김유정문학상 수상작)을 잇는 ‘눈’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구상되었으나 그 자체 완결된 작품의 형태로 엮이게 된바, 한강 작가의 문학적 궤적에서 『작별하지 않는다』가 지니는 각별한 의미를 짚어볼 수 있다. 이로써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 등 근작들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다다른 눈부신 현재를 또렷한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 대출 : 3/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태주열림원2022-05-31
      •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하루에 한 편, 또는 일주일에 한 편씩 눈앞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들이다. 난데없이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해 “너나없이 고달픈” 시간을 보내는 때, “하루하루 피차의 안식과 평화, 자그만 행복을” 빌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담아 매일 써 내려간 시들이다.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기를, 분명하게 빛나는 희망들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참 멀리까지” 온 인생, “사막 같은 인생길 앞에서 막막하던 날들”을 지나고 시인은 “어린 날, 다시 젊은 날”의 아픔을 돌아본다. “가난하고, 춥고, 그립고, 안타깝고, 따분하”던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길”. “이제는 적막한 마음”으로, 지금 그 길 위에 서 있는 이들의 오늘을 격려하고자 한다. “지상에서의 힘들지만 아름답고 서러운” 날들 모두 “여전히 반짝이는 날이고 숨 가쁘도록 벅찬 날”이라고, 부디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며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자고, 시인은 명랑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 ‘그래도 괜찮아’는 오늘에 대한 감사와 내일에 대한 기대를, 2부 ‘너무 애쓰지 마라’는 인생이라는 고달픈 여행길에서 힘이 되어주는 ‘너’라는 존재들을, 3부 ‘지금도 좋아’는 이어령 선생, 동명 스님, 계룡산의 도예가 부부 등 시인이 삶에서 마주쳐온 이들에게 느꼈던 존중과 경의를, 4부 ‘천천히 가자’는 일상의 성찰과 따뜻한 세상을 위한 사랑의 실천을 이야기한다. 세계적인 중국 일러스트레이터 ‘오아물 루(Oamul lu)’가 표지 그림을 그렸다.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이해인필름(Feelm)2025-08-13
      • 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 이해인 작가가 2년 만에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책에서 감정의 흐름과 그 결과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탐구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정함이 사람들 간의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이야기한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이해인 작가가 직접 경험한 ‘다정함’의 진정성과 그 힘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한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정함을 ‘상대방을 배려하는 태도’로 정의하며, 그것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신뢰를 구축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만들어가는지를 설명한다. 작가는 다정함이 단순히 외적인 예의나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으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고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다정한 말 한마디’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 작은 변화가 어떻게 큰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안, 갈등, 오해의 근본적인 원인을 살피고, 그것이 어떻게 다정한 태도로 해결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다정함은 사람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신뢰를 쌓는 데 필수적인 요소일 뿐만 아니라, 삶의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는 열쇠가 된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는 관계에서 더 가까운 사람을 만들고, 내가 원하는 바를 전달하며,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다정함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믿음을 더욱 확고히 만들어 줄 것이다.

      [ 대출 : 1/1 예약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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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ETF 투자의 모든 것
      • 문일호매일경제신문사2025-08-29
      • ETF는 분산투자의 장점을 살린 안전하면서도 수익률 높은 재테크다. 안 할 이유가 없는 완벽한 방법이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대세임을 증명하듯 점점 더 많은 ETF 상품이 마구 쏟아져 나오니 선택장애를 겪기도 한다. 증권전문기자의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작점에 있는 사람들이 당장 맞닥뜨리는 ETF 투자의 A부터 Z까지 조목조목 담아낸 책이 나왔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정적인 ETF에서 수익률 높은 ETF까지 단계별로 설명하면서 지금 핫한 ETF도 빠뜨리지 않고 다루었다. 10억 원의 자산과 월 300만 원 현금흐름 만드는 ETF 조합을 기본으로 저마다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찾을 수 있도록 상세한 공식을 제시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ETF 투자 A부터 Z까지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 워런 버핏도 얘기했다, ETF가 답이라고! ■ 영어 + 숫자 + 한글 = ETF ■ 이제 치킨집이 아니라 ETF로 금융창업을! ■ 절세계좌로 S&P500부터 시작 ■ JEPI + JEPQ = 연봉 1억 원 ■ 닥치고 슈드와 QQQ로 은퇴하기 ■ 제2의 월급통장이 되어줄 DIVO

      [ 대출 : 1/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궤도
      • 서맨사 하비서해문집2025-07-10
      •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했고 퓰리처상 수상 작가 앤서니 도어,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SF 작가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이 호평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다. 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진다. 미 항공우주국(NASA)·유럽 우주국(ESA) 자료와 우주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서맨사 하비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행성의 삶을 생생하고 섬세하게 그려 낸다. 거칠고 시끄러운 이 세상에서 잠시 멀어져, 인간이 지구 그리고 같은 인간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질문하고 천천히 성찰해 보게 한다. 서로 다른 국적과 생각,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고독한 우주선 안에서 하나가 된 우주비행사들의 새로운 유대를 비춘다. 광막한 우주를 마치 신처럼 지켜보는 동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들의 끈질긴 사색은 필리핀을 덮치는 거대한 태풍, 불길에 맨살이 훤히 드러난 아마존, 50억 달러를 태우며 달을 향해 떠난 억만장자의 로켓,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에 길게 놓인 빛의 자취에 닿는다. 찬란하고 푸른 지구에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변화를 꿈꾸게 하는 불꽃을 피운다. 정교한 묘사, 의도적인 쉼표와 공백으로 이뤄진 작가 특유의 글쓰기는 지구 궤도를 도는 내내 끝없이 잇따르는 대륙과 바다처럼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이 사유의 여정에 깊숙이 빠져들게 한다. 《궤도》로 서맨사 하비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부커상을 받은 여성 작가가 되었고, ‘이 시대의 버지니아 울프’이자 ‘하늘의 멜빌’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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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
      • 박용철유노책주2024-06-27
      •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잘못된 일에만 너무 신경 쓰지 마. 항상 되돌릴 방법은 있어!” 우리의 감정도 마찬가지다. 어제 친구에게 한 별것 아닌 실수에 큰 죄책감을 느끼거나, 별일이 없는데도 불안함을 느낀다면 거기에만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대체 무엇이 내 마음을 좌우하는지,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 하나만 알면 되기 때문이다. 정신과 의사로 수많은 환자들을 상담하고 치료한 저자는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를 통해 “자신도 모르게 반복되는 마음속 패턴을 알아야 감정을 조절하고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라고 말한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조종하는 요소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우리의 과거 경험이다. 과거의 경험과 비슷한 상황이 되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린 시절 사나운 개에게 물렸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성인이 된 후에도 강아지만 보면 강렬한 공포심과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릴 때 그 무엇보다도 싫다고 생각한 부모의 단점을 성인이 된 자신이 고스란히 따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을 조종하는 두 번째 요소는 과거를 비추고 있는 현재의 내 마음속 패턴에 있다. 소위 말하는 ‘나쁜 남자’만 기가 막히게 골라서 만나는 여성이나, 언제나 다른 사람의 눈치와 기분을 살피느라 급급한 행동 등은 과거에 성립된 패턴에 꼭 맞추어 현재가 움직이는 것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이것이 현재에 와서 ‘어떤 나’를 만들고 있는지 감정들의 ‘사연’을 들어 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나도 모르고 있던 내 안의 실망했던 경험, 낙담했던 경험, 무서웠던 경험, 가혹했던 경험 등을 깨닫게 되면, 이러한 ‘인생의 덫’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도대체 내 마음은 왜 이런지,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감정을 벗어날 수 있을지, 어떻게 긍정적으로 살아갈지 고민하고 걱정한다면 《당신의 감정에는 당신만의 사연이 있다》를 읽어 보기를 바란다. 스스로도 알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의 마음에 담긴 사연을 듣고 나면 감정을 잘 조절하고 마음까지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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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매매의 기술
      • 박병창포레스트북스2021-05-14
      • 주식은 타이밍이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와 함께하는 승률 99%의 16가지 상황별 매매 타이밍과 실전 노하우 매매를 하다 보면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매수세가 강해지며 주가가 치솟는 종목이 있는데, 이럴 때 동반 매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험 신호이니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을 키워가는 종목에서는,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물량을 끌어내려는 매집 세력의 제스처일 뿐이니 나도 덩달아 수량을 늘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특정 가격에 매수 호가 또는 매도 호가가 이례적으로 쌓여 있을 때도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속 시원하게 알고 싶어진다.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이런 일은 부지기수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로 이름난 저자 역시 30년 가까운 실전 과정에서 그런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다. 그 세월 동안 시장 환경과 투자자들의 의식은 많이 변화했지만, 주가의 움직임을 유발하는 원리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9권의 책을 썼고,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원칙을 지켜 수익 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특히 ‘타이밍’에 집중했다. 매매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 16가지 상황별로 어떤 점을 주시하고 어떤 시기에 매수 또는 매도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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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문고 전자책

      • 여행 일본어 바로 talk
      • LINK BOOK 교재편집팀링크북2015-01-12
      • 이 책의 내용 ? 여행 순서에 따라 구성 일본 여행 출발에서 귀국할 때까지 여행 순서에 따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기본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표현만 골라 수록했습니다.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짧은 문장 표현 쉽게 말할 수 있는 간단하고 짧은 문장을 기본으로 구성해서 일본 여행 시에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우리말 발음 표기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의 위해 표준 일본어 발음에 가깝게 우리말 발음을 표기해서 그대로 읽기만 해도 바로 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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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우지 않는 공부법
      • 손의찬(메디소드)빅피시2025-04-16
      • 《외우지 않는 공부법》은 교과서를 읽을 때 단 5분도 집중하지 못했던 수험생에서 최상위권 의대생이 된 저자 손의찬이 수백 가지 공부법을 분석하며 완성한 실전 전략서다. ‘난독증이 아닐까’ 고민할 만큼 공부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첫 번째 수능에서 실패한 뒤 기존의 방법으로는 합격할 수 없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수능, 공무원 시험, 자격증, 의대 입시까지 다양한 시험 합격자들을 관찰한 후 그들의 공부법을 체계화했다. 이 책에는 그렇게 정리한 합격 공식이 아낌없이 담겨 있다. 저자는 먼저 단시간에 공부의 방향, 속도, 깊이에 관한 가이드를 통해 수험의 큰 그림을 그리게 한다. 그다음 독해법, 암기법, 회독 전략, 기출문제 정리법, 시험장에서의 실전 준비까지 총망라하면서 단계별 세부 전략을 제시한다. 실제 이 공부법은 지금까지 6만 이상의 수험생이 실제 시험에 적용하여 성적이 급상승했다는 후기가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수험생의 ‘합격을 위한 무기’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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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이 드는 존재
      • 고금숙휴머니스트2025-02-24
      • 1. 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나이 드는 삶 ★★★ 나이 듦을 만끽하는 아홉 명의 여성 작가가 전하는 반짝이는 메시지 일 년에 꼭 한 살씩,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저속 노화 열풍의 한국 사회에서 우리는 ‘나이 듦’을 어떻게 감각하고 있을까? 거울 속 주름진 얼굴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쯤 있고 현역에서 물러나면 소외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나이 드는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된다는 사인을 세상에서 읽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어쩌면 우리 각자 서로에게 그런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는지도 모른다. 늙는다는 것은 인간 모두에게 해당하는 현상이다. 지금 괜찮게 나이 들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도, 다들 어떻게 중년을 거쳐 노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한 마음도 ‘정상’이다. 노화의 고충을 피할 수는 없지만, 노쇠가 나이 듦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나이 드는 이의 구체적 얼굴을 마주할 기회가 필요하다. 즐겁게, 소소하게, 편안하게, ‘나답게’ 늙어 가는 삶의 나날을 엿보는 시간 말이다. 에세이스트 김하나, 여성학자 정희진, 음악가 송은혜, 예술사회학자 이라영, 논픽션 작가 김희경, 산부인과 전문의 윤정원, 번역가 정수윤, 알맹상점 대표 고금숙, 식물학자 신혜우 아홉 명의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나이 듦을 만끽하고 있는지 독자들에게 반짝이는 메시지를 보낸다. 오늘을 깊고 풍부하게 살아가는 작가들을 통해 삶과 노화의 의미를 여러 겹으로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 2. “지금도 새로이 배울 것이 있다는 사실이 즐겁다.” - 불혹부터 예순까지, 풍성하게 깊어지는 삶 - 잘 나이 들기 위한 나만의 여정을 함께할 이야기들 불혹을 맞이하는 1985년생부터 예순을 앞둔 1967년생까지, 평균 나이 48세의 여성 작가들이 ‘나이 듦’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까지 인생 경로가 달랐던 것처럼 노년을 위해 하고 있는 일 혹은 장착하려는 삶의 태도 역시 다채롭다. 호기심을 연마하는 김하나, 어부・광부・농부처럼 공부(工夫)가 되고자 하는 정희진, 새해 첫날 유언장을 갱신하는 고금숙, 받은 사랑을 다음 사람에게 돌려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신혜우, 평범하게 사라지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기록하는 이라영. 욕망도 성도 통증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기에 내 몸을 말하고 쓰다듬는 윤정원, 취약한 나를 대면하는 음악 연습으로 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송은혜, 인간이 자기 육체에 해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을 수영하며 하게 된 정수윤, 매일 숲을 산책하며 홀로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잡는 김희경. 바로 오늘, 지금 여기에서 나의 하루를 가꾸며 나이 듦을 성찰하는 이들의 건강한 지혜를 《우리, 나이 드는 존재》에서 만날 수 있다. 멋진 주름을 만들어 가는 작가들의 다양한 면면을 통해 ‘나에게 나이 듦이란 무엇인가? 잘 나이 드는 삶은 어떻게 가능한가?’ 하는 질문의 답을 곰곰이 생각하며 나만의 일상을 꾸려 볼 수도 있을 것이다. 3. 내일이 아니라 오늘, 우리는 서로에게 좀 더 괜찮은 어른이 되어 갑니다 - 연결된 존재로 나이 듦을 감각할 수 있기를 - 서로에게 반가운 노인이 되어 가기를 노년을 위해 얼마 이상은 준비해야 한다는 금융 포트폴리오 이야기가 무성하지만, 그것이 ‘잘 나이 드는 일’의 전부는 아니다. 다양한 중년 혹은 노년의 이야기가 많아질수록 좀 더 괜찮은 어른, 반가운 노인을 마주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2025년, ‘혐로 사회’라는 키워드를 매체에서 마주하는 것이 낯설지 않은 우리가 나이 듦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다. 늙어 가는 이의 구체적 얼굴을 만나는 일은 우리가 나이 든 사람을, 서로를 타자화하지 않고 연결된 존재로 받아들이는 순간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다. 함께 그리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나이 들고 있는 독자들은 《우리, 나이 드는 존재》를 통해 나날의 새로움이 여전히 우리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두가 각자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며 나이 듦을 감각할 수 있기를, 그렇게 우리가 서로에게 좀 더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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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호르몬
      • 데이비드 JP 필립스윌북2025-09-26
      • ‘인생’을 주도하는 건 ‘호르몬’이다! 『인생은 호르몬』은 여섯 가지 핵심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하고 각각을 조합해 최대한의 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과학서다. 순간의 선택을 좌우하고 삶의 태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이 물질들의 알고리즘만 제대로 알면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 수 있다. 도파민, 옥시토신, 세로토닌, 코르티솔, 엔도르핀, 테스토스테론. 우리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이 여섯 가지 물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추락해 있던 자신감이 급격히 솟아나기도 하고 불안하던 마음이 금세 평화를 찾기도 한다. 저자는 내 안에서 제조 가능한 이 특별한 조합을 ‘칵테일’에 비유해 각각의 특성과 영향력을 소개하며, 마치 바텐더처럼 현재 상태에 따라 어떤 조합의 칵테일을 마셔야 하는지 그간 연구해온 호르몬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설명한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는 스마트폰, 잦은 배달 음식, 편파적인 뉴스와 자극적인 SNS가 주는 과도한 도파민에 흠뻑 젖은 현대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삶의 균형을 잃어버린 채 살아간다. 저자가 개발한 기분 관리 루틴은 이렇게 제멋대로 틀어진 감정의 균형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가장 최적의 방법이다. 스트레스 맵 만들기부터 명상, 식단, 냉수욕, 스킨십까지 『인생은 호르몬』으로 그때그때 필요한 순간마다 즉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술들을 익히고 나면 어느덧 자연스레 스스로의 기분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인 행복에 가까워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자꾸만 움츠러든다면 어떤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켜야 할까? 급하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땐? 피곤한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고 싶다면? 당장의 기분도, 삶을 대하는 태도도, 모든 건 호르몬 때문이다. 이 책으로 불완전한 조건 속에서도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낼 마법 같은 변화의 순간을 만나보자. 여태껏 알지 못한 행복의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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